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19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만나 이같은 인사말을 전했다. 이에 이 총재는 "오늘 이렇게 모시게 되어서 영광"이라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회담을 통해 한·미 양국의 경제 협력을 다짐했다.
한은 총재가 미 재무장관과 회담을 가진 것은 2016년 제이콥 루 전 미 재무장관과 이주열 총재가 만난 이후 6년 만이다.
두 사람은 최근 인플레이션 상황과 외환시장 안정 방안 등 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