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2400선을 회복했다.
20일 오전 9시12분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6.19포인트(1.53%) 상승한 2407.16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400선 진입은 지난달 28일 이후 16거래일 만이다.

코스피는 이날 35.32포인트(1.49%) 상승한 2406.29에 출발한 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56억원과 17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이 392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증권(2.47%)과 금융업(2.41%), 서비스업(2.25%)이 2%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화학(1.99%) 보험(1.90%) 비금속광물(1.85%) 등도 오름세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89포인트(1.52%) 상승한 794.22에 거래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73억원과 193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이 24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러시아의 경기 침체 우려 완화 및 과매도 심리가 부각되며 급등한 점은 한국 증시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61%나 급등한 점은 한국 증시에서 관련 종목의 강세를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