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는 국내 5개 완성차업체(현대자동차·기아·한국지엠·르노코리아자동차·쌍용자동차)가 참여한다.
현대차는 전국 1317개 서비스 협력사(블루핸즈)에서 진행한다. 기아는 18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779개 서비스 협력사(오토큐)에서 쿠폰을 내려 받아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한국지엠은 9개 직영 서비스센터, 르노코리아는 7개 직영 서비스센터, 쌍용차는 2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43개 협력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무상점검 기간 동안 지정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은 엔진·에어컨 상태,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상태, 브레이크 및 패드 마모도 점검, 냉각수 및 각종 오일류, 와이퍼, 휴즈 상태 등을 점검 받을 수 있다. 무상점검 뒤 필요할 경우 휴즈 등 일부 소모성 부품도 즉시 무상지원 해준다.
이밖에 자동차 운행 중 고장이나 교통사고 등이 발생됐을 때 신속한 지원을 위해 제작업체별 긴급 출동반도 상시 운영한다.
협회 관계자는 "긴급 상황이 발생되면 가장 가까운 정비소에서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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