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현아는 던이 사진을 너무 못 찍는다고 털어놨다.
그는 "저는 성심성의껏 찍어주는데 던은 사진 찍을 생각이 별로 없다"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싶은데 올릴 게 200장 중 1장도 없다. 다시 찍자고 하는데 꼴도 보기 싫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나치게 많은 스킨십에 대한 고민도 전했다. 평소 스킨십을 잘 안 해주는 편이라는 현아는 "제가 많이 귀찮아한다. 던이 뽀뽀를 너무 많이 한다. 그대로 두면 하루에 100번 이상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한영과 박군의 신혼생활을 들으며 결혼에 대한 로망이 깨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한영은 "남편이 나갔다 들어오면 옷과 양말을 의자에 놓는다"고 박군과의 신혼생활에 대해 전했다. 그러자 현아는 "저도 옷을 다음날 그대로 입을 거라는 얘기를 들어 봤다. 양말도 깨끗한 거니까 빨지 말라고 한다"며 "얼마 전 프러포즈를 받았는데 결혼 안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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