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는 '더치트'의 금융사기 방지 솔루션을 카카오페이 서비스에 적용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를 통해 계좌·친구·코드송금 등을 진행할 경우 사전에 거래 상대방의 사기 이력 보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사용자 보호를 목적으로 2015년부터 AI(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이상거래감지시스템을 구축해 24시간, 365일 사용 형태 정보를 점검해 의심거래를 방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카카오페이는 앞서 핀테크 업계 최초로 금융보안원의 정보보호·개인 정보 관리체계 통합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더치트' 투자를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가 한 단계 강화될 것으로 기대 중이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페이 사용자들이 더욱 마음 놓고 금융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투자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카카오페이의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강화해 사용자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투자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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