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0시2분 LG화학은 전거래일 대비 1만5000원(2.78%) 상승한 5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5일 종가(51만2000원) 대비 7.4% 올랐다.
이날 LG화학은 바이오 원료를 적용한 페놀(Phenol) 4000톤과 아세톤(Acetone) 1200톤을 처음으로 수출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까지 독일 고객사에 공급될 예정이다.
페놀은 차량용 부품을 만드는 고기능성 플라스틱인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의 초기 원료다. 아세톤은 세정제와 페인트 희석제 생산에 쓰인다. 두 소재는 폐식용유 등 바이오 원료를 활용해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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