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업계에 따르면 정보통신(IT) 전문매체 엔가젯 등 외신은 지난 19일(현지시각) 넷플릭스가 내년 초 도입될 광고 요금제에 콘텐츠 일부가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테드 사란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사람들이 넷플릭스에서 보는 대부분이 광고 요금제에 포함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고 스튜디오와 논의 중인 것도 있다"며 "부가 콘텐츠 일부를 정리할 순 있겠지만 모든 콘텐츠가 해당되는 건 아니며, 사업에 중요한 걸림돌이 될 거라 보진 않는다"고 말했다.
제외될 콘텐츠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넷플릭스는 스튜디오 및 배급사들과 진행하던 기존 계약 조건을 수정해 광고요금제에서도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안을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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