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부터 네이버페이와 스카이패스에 모두 본인인증을 완료한 회원은 네이버페이 이용으로 적립한 포인트 22원을 스카이패스 1마일로 전환할 수 있다. 하루 1회에 한해 최소 10마일(220포인트)부터 월 최대 5000마일(11만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만 전환이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2월 네이버와 항공 서비스 분야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같은 해 7월부터는 스카이패스 600마일리지를 사용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1개월 이용하도록 하는 등 소액 마일리지 사용 편의성을 강화해 긍정적인 고객 반응을 이끌어 냈다.
대한항공은 스카이패스 회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일리지 적립 제휴처도 늘려가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비스터컬렉션'이 운영하는 유럽 내 쇼핑빌리지에서 사용금액 1유로(또는 1파운드)당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1마일 적립을 할 수 있다.
세계 200만개 이상의 숙박업체가 등록돼 있는 글로벌 예약 플랫폼 '아고다'를 통한 숙박 이용 시 지불금액 1달러당 스카이패스 1마일 적립도 가능하다.
이밖에 대한항공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외에도 전국 이마트 매장 및 KAL스토어 등에서 소액 마일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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