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인 기아 IR팀장은 22일 열린 올 2분기(4~6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 같이 설명했다. 이 팀장은 "쏘렌토와 카니발 생산에 반도체 부품 부족 문제가 발생해 판매믹스 악화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는 "하반기에 반도체 수급이 완화되면쏘렌토와 카니발 판매를 더 집중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정성국 IR담당 상무도 "판매 믹스는 차종 믹스, 사양 믹스 등 다양한 것이 있는데 믹스 악화는 차종 믹스에 국한된 것"이라며 "고부가 RV차종에 백오더(주문 대기)가 있어 물량이 정상화되면 믹스 부분은 자연스럽게 회복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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