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는 마리우시 브와슈차크 폴란드 국방부 장관의 말을 인용해 "첫 주문은 총 180대의 (K-2 흑표) 전차"라며 이같이 전했다. 브와슈차크 장관에 따르면 전차들은 폴란드 현지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브와슈차크 장관은 "우리는 한국 자주포와 FA-50 전투기도 구매할 것"이라며 "48대의 비행기를 구매할 의향이 있다. 첫 번째 비행기는 내년에 인도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와슈차크 장관이 언급한 자주표는 K-9 자주포로 풀이된다.
현재 폴란드 등 대다수 유럽 국가들은 지난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방을 강화하고 있다. 앞서 폴란드 국방부는 국방비를 국내총생산의 약 3%로, 군 병력을 현재 규모의 두배로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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