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밀키트 구입 경로가 다변화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간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육수가득소불고기전골, 스페인식감바스 등으로 급속냉동기술을 적용했다.
원재료의 신선함과 맛 품질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기존 냉장 제품 대비 부피를 절반으로 줄여 보관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비비고, the건강한 등의 인기 브랜드와 협업한 냉동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밀키트 판매채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온라인 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한다. 기존에는 CJ더마켓과 쿡킷앱 등 자사몰 위주로 판매했지만 이달부터 쿠팡, 마켓컬리, SSG닷컴, 배민B마트 등의 오픈마켓에 입점했다. 기존에 확보하고 있는 콜드체인 인프라를 활용해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3대 대형마트 냉동 매대에서도 쿡킷을 선보인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 밀키트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메뉴와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쿡킷을 밀키트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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