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로 크리스티안 슐릭 신임 총괄이사는 한국에서 벤틀리 브랜드의 전반적인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2015년 벤틀리에 합류한 크리스티안 슐릭 총괄이사는 세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자동차시장 중 한 곳인 독일에서 지역 영업 관리직을 지냈다.
2018년 11월부터는 터키·이스라엘·카자흐스탄·아제르바이잔·벨로루시·조지아·아르메니아를 포함한 동유럽 국가 및 러시아에서 럭셔리 브랜드의 운영을 이끌었다.
틸 셰어 그룹사장은 "임기 동안 벤틀리 브랜드에 대한 큰 헌신과 열정을 보여준 전임 워렌 클락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고 새 가족이 된 크리스티안 슐릭 신임 총괄이사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한국에서 브랜드 성장을 이끈 워렌 클락은 한국에서의 임기를 마치고 본국인 영국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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