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모바일게임 순위 분석사이트 게볼루션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가 지난달 출시한 우마무스메가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 1위에 등극했다.
우마무스메는 일본 게임사 '사이게임즈'가 개발했다. 경주마를 모티브로 생성된 캐릭터들을 육성하고 이용자가 직접 경주를 진행하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3월 개발사 사이게임즈와 퍼블리싱(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20일 국내 출시했다. 우마무스메는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및 인기 순위 1위에 등극했다. 출시 일주일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2위에 오르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우마무스메는 지난 25일 '육성 우마무스메' 2종과 '서포트카드 5종'을 업데이트했다. 육성 우마무스메는 ▲'비욘드 더 호라이즌' 토카이 테이오 ▲'엔드 오브 스카이' 메지로 맥퀸이며, 서포트카드는 ▲'다가오는 열기에 떠밀려' 키타산 블랙 ▲'그 뒷모습을 넘어서' 사토노 다이아몬드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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