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쿠팡은 국내 최초로 폰원 판매를 시작했다. 쿠팡은 현지 유통사와 계약을 통해 로켓직구로 폰원을 판매한다.
25일 오전 10시부터 판매가 시작된 폰원은 2시간여 만에 8GB 램 256GB 메모리(화이트)와 12GB 램 256GB 메모리 2종(화이트·블랙) 등 총 3가지 모델이 품절됐다. 쿠팡 측은 판매수량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일부 모델이 빠르게 품절된 것은 독특한 디자인에 일부 마니아층의 수요가 높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폰원은 외관에 900여개의 LED를 활용해 기기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디자인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에 기존의 스마트폰과 차별화를 둔 혁신적 디자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용량별 60만~70만원대로 출시됐다.
폰원은 영국 스타트업 낫싱이 처음으로 선보인 스마트폰이다. 영국을 비롯한 40여개국에서 20만대 이상의 사전 주문을 기록했다. 국내 정식 출시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