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에서 CIX는 마치 동화 속 왕자들과 같은 모습으로 등장해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섯 명의 케미와 뛰어난 소화력에 촬영장의 모두가 감탄을 내뱉었다는 후문.
새롭게 준비한 앨범에 대해 BX는 "수록곡 하나하나 멤버들의 의견을 모아서 신중하게 불렀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 "2절 후렴 부분의 안무가 다른 느낌으로 들어가면 더 좋을 듯해서 멤버들의 동의를 구하고 수정했다"는 진영의 말에서 그들의 팀워크와 무대를 향한 열정이 전해졌다.
CIX 하면 떠오르는 것은 바로 '팬사랑'이다. 용희는 "CIX의 활동도 픽스가 존재하기에 할 수 있듯 사랑이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원동력"이라며 팬들에 대한 사랑을 어김없이 강조했다. "픽스에게 받은 사랑을 다 못 돌려줬다. 가더라도 받을 건 받고 가라고 말해주고 싶다"고도 말하며 CIX를 아낌없이 사랑해주는 팬들에 대한 책임감 또한 드러냈다.
CIX는 지난 2019년 첫 EP 앨범 ''HELLO' Chapter 1. Hello, Stranger'로 화려한 출발을 알렸지만 데뷔의 기쁨도 잠시, 곧 팬데믹이 찾아왔다. 누구보다 팬을 사랑하는 이들이기에 쉽지 않은 시간이었을 터. 승훈은 "아직 못한 게 너무 많다"며 "여전히 신인의 마음"임을 드러냈다. 진영 또한 엔데믹을 맞아 "이제야 진짜 숨을 쉬는 느낌"이라며 비로소 팬들과 대면할 수 있다는 기쁨을 내비쳤다.
멤버들 모두 드디어 팬들 앞에서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더불어 현석은 개인 활동에 관해 "연기에 직접 도전해보니 노래하고 춤추는 것과는 다른 매력이 있어서 계속 병행하고 싶다"며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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