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 영업이익은 1% 증가했고 직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6%, 영업이익은 12% 감소했다.
2분기는 스마트폰 등 IT용 시장의 수요 둔화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감소했지만, 산업·전장용 MLCC와 고사양 CPU용 등 반도체 패키지기판 매출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사업부문별로 컴포넌트 부문의 2분기 매출은 1조1401억원으로 IT세트 수요 둔화 영향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5%, 전 분기 대비 7% 감소했지만 산업 · 전장용 제품은 거래선 다변화 및 수요 확대로 매출이 증가했다.
광학통신솔루션 부문은 스마트폰 시장 수요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4%, 전 분기 대비 10% 하락한 779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패키지솔루션 부문은 고사양 PC CPU용 및 전장용 FCBGA 의 공급 확대로 전년 동기 35%, 전 분기 대비 3% 증가한 536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3분기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와 서버·전장 등 고부가 제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기는 "소형·고용량 MLCC, 고화소·OIS(손떨림 방지 기능) 카메라모듈, 반도체 패키지기판 등 하이엔드 제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특히 하반기 서버용 FCBGA 양산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