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2시15분 유틸렉스는 전거래일 대비 275원(5.89%) 상승한 4954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446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최저가를 찍은 뒤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유틸렉스는 4-1BB 항체치료제 'EU101'의 국내 특허 보완을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유틸렉스가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항 4-1BB 항체치료제 'EU101'의 기존 국내 특허에 대한 분할 특허다. 타 4-1BB 항체에 비해 항원-항체 결합친화도 및 킬러T세포 활성화와 증식 기능 향상을 위한 구조적 특징을 개선 및 보완했다.
회사 측은 "본 특허를 활용해 T세포의 항암기능 활성화시켜 고형암에 대한 치료 효과를 확인하고자 글로벌 임상을 진행 중이며 본 특허기술 토대로 글로벌 기술이전 및 상용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기술에 대한 경쟁력 강화 및 보호를 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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