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슬림한 디자인과 6.1형(153.9mm)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S22'에 신규 색상 '보라 퍼플(Bora Purple)'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S22'에 신규 색상 '보라퍼플'을 출시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22의 신규 색상인 '보라퍼플'은 다음달 10일 한국, 미국, 유럽 등 글로벌 동시 출시된다. 출고가는 기존과 동일한 99만9900원이다. '갤럭시S22'는 지난 2월 출시된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다. 슬림한 디자인과 6.1형(153.9mm)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국내에서는 팬텀 블랙?팬텀 화이트?그린?핑크 골드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바 있다.

한국어 보라(Bora)는 영어의 퍼플(Purple) 색상을 의미한다. '보라 퍼플(Bora Purple)' 네이밍은 글로벌에서 동일하게 사용된다.


보라색은 삼성전자의 시그니처 색상 중 하나로 2017년부터 갤럭시 시리즈에 적용돼 왔다. 삼성전자는 보라색을 갤럭시S8의 '오키드 그레이' 색상으로 처음 선보였다. 이외에도 ▲갤럭시S9의 '라일락 퍼플' ▲갤럭시Z플립의 '미러 퍼플' ▲갤럭시S21 플러스의 '팬텀 바이올렛' ▲갤럭시Z플립3의 '라벤더' ▲가장 최근에는 갤럭시S22 플러스의 '바이올렛'까지 다양한 모델에 꾸준히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