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파워는 28일 오전 9시 12분 전거래일 대비 7150원(15.33%) 오른 5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지투파워
스마트그리드 정보기술(IT) 솔루션기업 지투파워가 무상증자 소식에 이틀째 강세다.
28일 오전 9시 12분 지투파워는 전거래일 대비 7150원(15.33%) 오른 5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투파워는 전일에도 급등세를 보이며 직전거래일 대비 1만750원(29.94%) 오른 4만6650원, 상한가에 거래를 마친 바 있다.


전일 지투파워는 보통주 1주당 신주 4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새로 발행되는 주식수는 보통주 1453만716주이며 무상증자 후 총 발행 주식수는 자기주식을 제외하고 보통주 1816만3395주가 된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다음 달 11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9월 6일이다.


지투파워 관계자는 "이번 무상증자로 주식 유동성을 개선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라며 "지투파워가 한 단계 더 도약하려는 시기인만큼 장기적인 기업가치 상승을 믿고 투자해주시는 주주들과 회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