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29일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 생산은 전월보다 0.6%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로는 2.1% 늘었다.
전산업 생산은 올해 1월(-0.3%), 2월(-0.3%) 2개월 연속 하락했으나 3월(1.6%)에는 석 달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4월(-0.9%)에는 다시 하락 전환했고 5월(0.8%) 들어 재차 반등했다.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9% 줄었다. 설비투자는 4.1% 증가하면서 2개월 연속 상승했다.
현재 경기를 보여주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2포인트 상승한 102.4를 기록했다. 앞으로의 경기를 예측하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99.4로 전월대비 보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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