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벳이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함께 전국동물병원에 검사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김태환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장(왼쪽 네번째)과 박대우 그린벳 대표이사(왼쪽 다섯번째)가 지난 28일 열린 그린벳 경북대 수의과대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GC(녹십자홀딩스) 계열사 그린벳이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함께 반려동물 알레르기검사와 치료 등 검사서비스를 전국동물병원에 제공한다.
그린벳은 지난 28일 경북대 수의과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경북대 수의대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태환 경북대 수의과대학 학장과 권영삼 경북대 부속동물병원 원장, 박대우 그린벳 대표와 박수원 그린벳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반려동물 알레르기검사와 면역치료 등 기타 상호 간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며 전국의 동물병원에 검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린벳은 2020년 12월 설립된 반려동물 분야 토탈 헬스케어 기업이다. 진단검사를 비롯해 반려동물의 전 생애주기를 관리할 수 있는 예방, 치료,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대우 그린벳 대표는 "경북대 수의과대학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려동물의 알레르기 질환에 양질의 신규검사를 도입하고 면역치료 등을 제안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차별화된 검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