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창 영양군수가 29일 민선8기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군정 추진 방향 등을 제시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영양군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가 29일 "행복한 변화로 희망이 가득찬 영양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취임 첫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밝힌 뒤 군청 추진 방향 등을 제시했다.

오 군수는 "민선8기는 바른 길, 넓은 길, 다른 길의 3가지 측면에서 새로운 길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 중심의 혁신행정, 고추 가격 경쟁력 확보, 지역자원 적극 활용, 골목상권 활성화,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복지 실현, 풍요로운 군민 생활인프라 구축 등 각 분야 85개 세부 공약을 제시하고 '행복한 변화로 희망찬 영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도 31호선 개량사업, 영양 자작나무 명품화 사업,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운영, LPG 배관망 보급사업, 하천(샛강) 물길 살리기 사업 등의 주요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오 군수는 "지난 4년간의 변화는 군민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앞으로의 민선 8기 4년 동안 군민들과 소통하며 함께 나아가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영양의 미래를 열어 나갈 수 있도록 언론관계자들의 협조와 진심어린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