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선수./사진=올림피아코스 홈페이지
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이 그리스 축구 명문구단 올림피아코스FC에 입단했다.
29일(현지시간) 올림피아코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황인범 영입을 발표했다.

황인범의 계약 기간과 연봉 등 세부 조건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현지언론 등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3년, 연봉은 100만유로(약 13억4000만원) 수준으로 전해진다.

그리스 1부리그 진출은 FC바르셀로나(스페인) 유스 출신의 장결희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