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드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훈련 중"이라며 2군 선수들과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호날두는 맨유가 지난 시즌 6위에 그치며 올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하자 꾸준히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향을 밝힌 바 있다. 그는 구단의 프리시즌 해외 투어와 첫 훈련에도 불참했다.
호날두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자들은 단 하루도 나의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게 불가능하다"며 "그들은 거짓말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거짓말을 하겠지만 언젠가 진짜 뉴스가 나오는 날이 있을 것"이라고 무언가를 암시하는 듯한 말을 했다.
맨유는 오는 7일 2022-2023 EPL 개막전을 치른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팀 내 최다인 18골을 넣으며 불혹에 가까운 나이에도 아직 기량은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줬다. 팬들은 이번 시즌 맨유와 함께하는 호날두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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