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지난해 ESG활동과 중장기 경영 방향성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Steel for Green’을 발간했다. /사진=동국제강
동국제강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활동 성과와 중장기 방향성을 제시했다.
동국제강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Steel for Green'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ESG 분야 활동과 재무·비재무적 정량 수치를 담았다.

Steel for Green은 동국제강의 지속가능가치다. 환경·사업 2개 분야에서 동국제강 특화 장점을 살려 중장기 ESG경영 방향성을 수립했다. Steel for Green은 동국제강 ESG경영 3대 지향점인 ▲환경가치 기반 비즈니스 ▲신뢰받는 경영 ▲사회적 책임을 포괄한다.


Steel for Green 환경 분야에서는 순환형·저탄소 사회 실현을 목표로 Eco Factory 구축과 친환경 제품 생산 확대를 추진한다. 동국제강은 친환경 전기로 제강의 이점을 기반으로 스크랩 조업 연구, 카본 대체 기술 등 추가 개발하며 하이퍼 전기로·신재생 전력 공급망 구축 등으로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에 나선다.

Steel for Green 사업 분야에서는 생산·제품·브랜드·서비스 4개 분야에서 지속가능 전략을 수립했다. 설비 자동화를 통한 스마트팩토리 구축으로 생산 효율을 제고하고 제품 경쟁력 향상,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 제공, 철강판매방식 변화 추진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환경·안전보건 영역에서는 환경에너지경영 추진 체계와 안전보건경영 시스템을 담았다. 사회 영역에서는 동국제강 인재경영과 인권경영, 사회공헌 등 내용을 수록했으며 공급망 관리 원칙을 수립해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에 힘쓴다. 지배구조 영역에서는 투명한 이사회 운영 및 주주권리 강화, 윤리경영, 준법경영, 리스크 관리, 정보보호, 조세 관리 등 내용을 포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