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1시56분 대덕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900원(3.16%) 상승한 2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동사가 공급 중인 전장용 FC-BGA의 대표적인 사용처는 ADAS용 시스템 반도체와 디지털 클러스터용 시스템 반도체"라며 "두 제품 모두 자율주행 기술과 연계해서 차량에 추가 탑재되는 만큼 향후 동사의 전장용 FC-BGA 기판의 공급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양 연구원은 "동사는 이미 4차례 투자를 발표해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능력 확장을 진행 중"이라며 "FC-BGA 기판 매출액은 2021년 576억원에서 2023년 3536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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