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소폭 하락 출발한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소폭 하락 출발한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상승 전환, 2440선을 회복했다.
3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06포인트(0.04%) 내린 2438.56으로 출발했다. 오전 9시 16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50포인트(0.06%) 오른 2441.12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81억원, 1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은 8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7포인트(0.02%) 내린 804.17로 출발했다. 현재 전거래일 대비 3.18포인트(0.40%) 오른 807.52를 기록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71억원, 23억원을 순매수, 외국인은 25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날 한국 증시는 소폭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간밤 미국 증시가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 의장의 대만 방문과 공격적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의 발언으로 변동성이 확대된 점은 부담"이라며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달러화의 강세가 진행됐다. 원화 약세 움직임은 외국인 수급에 부담을 줄 수 있어 한국 증시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