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대회인 2022-23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전체 일정이 공개됐다. /사진=EASL 공식 사이트
2022-23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전체 일정이 공개됐다.
EASL에 따르면 첫 대회인 올해 대회는 한국·일본·필리핀·홍콩·타이완 등 5개국 8팀이 우승 상금 100만달러(약 13억원)를 두고 경쟁한다.

한국에선 지난 시즌 한국프로농구(KBL)에서 창단 첫 통합 우승을 달성한 서울SK와 챔피언결정전 준우승팀인 안양KGC가 출전한다. 대회는 A, B조로 나눠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열린다. 각 팀당 조별리그 6경기를 치르고 조 1, 2위 네 팀이 4강전에서 만난다.


안양은 대회 첫 시합을 오는 10월12일 저녁 7시 경기 안양체육관에서 필리핀컵 우승팀(미정)과 치를 예정이다. 이후 같은달 10월16일 타이베이(타이완 P리그+), 12월7일 류큐(일본 B리그)와 홈경기를 치른 뒤 12월21일 류큐, 다음해 1월18일 타이베이, 2월1일 필리핀컵 우승팀과 경기를 위해 원정을 떠난다.

서울은 오는 10월19일 일본으로 원정을 떠나 우쓰노미야(일본)와 첫 경기를 치른다. 이후 11월2일 우쓰노미야, 12월28일 베이 에어리어(홍콩), 다음해 1월4일 필리핀컵 준우승팀(미정)과 서울 학생체육관에서 홈경기를 갖는다. 다음해 1월18일 필리핀컵 준우승팀, 2월1일 베이 에어리어와 원정 2경기를 치른다.

대회 4강전은 내년 3월3일, 원년 우승팀을 가리는 결승전은 같은달 5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