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6.99포인트(0.69%) 오른 2478.44로 출발했다. 오전 9시 1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9.44포인트(0.38%) 오른 2470.89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49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3억원, 42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70포인트(0.58%) 오른 820.06으로 출발했다. 현재 전거래일 대비 6.36포인트(0.78%) 오른 821.72를 기록 중이다.
개인은 364억원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3억원, 42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간밤 미 증시가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 등이 이어졌음에도 과매도 이슈와 경기침체 우려 완화 등으로 상승한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이다"며 "그동안 많은 경제지표를 통해 미국의 공급망 불안과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가 부각된 가운데 이날도 관련 소식이 전해진 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중 갈등이 여전한 가운데 미국의 반도체 지원법 통과와 중국 일부 기업들이 미국에 대한 투자를 보류하거나 취소를 발표하는 등 관련 우려가 여전히 있다는 점은 부담"이라며 "이를 감안해 한국 증시는 0.7% 내외 상승 출발 후 매물 소화 속 실적 발표 기업 등 종목 이슈에 주목하는 종목 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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