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우디에스피
디스플레이 장비 기업 영우디에스피가 삼성디스플레이와 OLED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4일 오전 9시50분 영우디에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30원(23.56%) 오른 2255원에 거래되고 있다.

계약기간은 2022년 8월1일부터 2022년 11월17일까지다. 계약금액은 영업비밀을 이유로 비공개다.


영우디에스피가 삼성디스플레이에 공급할 'OLED 검사장비'는 OLED를 구성하는 셀과 모듈, 패널의 불량여부를 판별하는 장비다. 비전 알고리즘 및 인공지능(AI) 검사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장비 도입 시 검사공정의 자동화 및 불량품 검출 품질 향상이 가능하다.

영우디에스피 관계자는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구현 등 디스플레이 발전에 맞춰 OLED를 비롯해 QNED, QD OLED, 마이크로OLED(Micro OLED) 등으로 검사장비 적용 범위를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