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은빈 보고 싶다고 어깨 잡아당기는 무개념 팬"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박은빈이 퇴근길에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 등 인사를 무한 반복하다 겨우 차에 타려고 했는데 어떤 사람이 박은빈 어깨를 툭툭 치더니 갑자기 자기 쪽으로 잡아당겼다"고 전했다. 이어 "경호원이 바로 제지하자 박은빈은 자기가 (사과)하며 마지막까지 조심히 들어가라고 인사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글쓴이는 "(얼굴을) 보고 싶으면 말을 하던가 갑자기 잡아당기는 건 뭐냐"고 지적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왜 함부로 손을 대냐" "경호원 없었으면 큰일날 뻔 했다" "퇴근길인데 길 좀 터줘라" "진정한 팬은 저러지 않습니다" 등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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