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가 여름철 가벼운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일상 이용객을 위해 다양한 제휴 행사를 연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전문 브랜드 그린카가 여름철 가벼운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일상 이용객을 위해 다양한 제휴 행사를 진행한다.
4일 그린카에 따르면 이번 제휴 행사는 최근 고객들의 이용패턴의 변화를 감지하고 늘어나는 차크닉(차+피크닉), 아웃도어 활동 등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그린카는 차크닉에서 즐길 수 있는 간편식으로 유럽 본고장의 맛을 재현한 폰타나 수프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그린카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애플리케이션(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달아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1인 2팩)에게 폰타나 수프를 증정한다.


두 번째는 데일리 호텔과 제휴를 통해 진행하는 '나만의 버킷리스트' 이벤트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응모 방법은 데일리 호텔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올 여름이 끝나기 전에 가고 싶은 호텔의 이름을 작성하면 된다.

그린카는 '버킷 리스트'라는 콘셉트에 맞춰 1등 당첨자를 대상으로 전국 어디서나 활용 가능한 36시간 무료 이용권(10시간 이상 대여 시 사용 가능)을 증정하며 데일리 호텔은 버킷리스트 숙박 지원금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50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이밖에 그린카는 이벤트에 참여한 전체 참여자를 대상으로 55% 대여요금 할인권 총 6000매를 추첨으로 추가 전달할 예정이다. 그린카는 폰타나와의 제휴 행사와 합산하면 약 6억원 수준의 현금 가치를 제공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그린카 관계자는 "올해 그린카 이용자들의 패턴 분석을 통해 거주지 근교 가볍게 떠나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에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식음료(F&B), 숙박 예약 서비스와의 제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