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14분 코오롱인더는 전 거래일 대비 2400원(4.55%) 오른 5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인더의 2분기 영업이익은 885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9% 증가하며 컨센서스인 857억원에 부합했다. 산업자재 영업이익이 564억원으로 49% 증가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이진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714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9%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패션 부문 비수기 영향으로 감익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견조한 골프·캐주얼 브랜드 판매 증가 등으로 외형과 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까지 산업자재 증설이 지속되며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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