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GF리테일
BGF리테일이 예상보다 저조한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장 초반 약세다.
5일 오전 9시37분 BGF리테일은 전 거래일 대비 1만5500원(8.31%) 내린 1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BGF리테일은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2.8% 증가한 1조9186억원, 영업이익은 20.6% 증가한 70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당초 시장에서 예상했던 영업이익 전망치인 751억원을 약 5.67% 하회한 수치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0주년 기념행사 관련 일회성 비용 10억원, 우수 가맹점주 인센티브 9억원, 종속회사 유류비 및 원재료비 상승 영향에 따라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냈다"며 "편의점 업황은 인플레이션에 따른 대체 외식 수요 흡수, 성수기 효과에 따라 유통 업종 내 실적 방어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