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NAVER)가 실적 성장률이 둔화됐다는 분석에 하락세다.
8일 오전 10시38분 네이버는 전거래일 대비 8500원(3.18%) 하락한 25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네이버에 대해 "의미있는 성장은 2023년부터 나타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1만원에서 3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경기 둔화와 오프라인 활동 증가에 따른 인터넷 업체들의 매출 하락이 나타나며 실적 성장률이 둔화됐다"며 "하반기는 상반기보다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나 경기와 관련된 외부 변수는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