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는 8일(한국시각) 독일 쾰른 라인 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쾰른과의 올시즌 분데스리가 개막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완패했다.
샬케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2부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부 리그로 승격됐다. 지난 1월 샬케와 6개월 임대 계약을 한 이동경은 지난달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 분데스리가 1부 데뷔를 할 기회를 잡았지만 이날 경기에 결장해 다음으로 1부리그 데뷔를 미뤘다.
지난 시즌 발등 부상으로 독일 무대에서 제 기량을 뽐내지 못한 이동경은 프리시즌 동안 멀티골을 기록하는 등 정상적인 컨디션을 회복했다.
이날 경기에서 전반 35분 율리안 드락슬러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를 맞은 샬케는 후반 4분 루카 킬리안과 17분 플로리안 카인즈에게 연이어 실점했다. 이후 후반 31분 마리우스 뷜터의 헤딩골로 추격하는 듯했으나 9분 뒤 알렉산더 슈볼로브의 자책골로 1-3으로 패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