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8일 오전 11시 52분 전거래일 대비 4500원(2.28%) 오른 2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셀트리온
셀트리온이 상반기 호실적에 주가 상승세를 보이며 장중 20만원대를 회복했다.
8일 오전 11시 52분 셀트리온은 전거래일 대비 4500원(2.28%) 오른 2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이 장중 20만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2월 30일 이후 처음이다.


같은 시각 셀트리온헬스케어(1.85%) 셀트리온제약(1.02%)도 상승세다.

지난 5일 셀트리온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961억원, 영업이익은 199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동기 대비 38.1%, 21.3% 증가한 수준이다.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66억원을 기록, 사상 최초로 1조원을 넘겼다. 전년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셀트리온에 대해 "기존 바이오시밀러(복제약)가 안정적으로 실적 성장을 하면서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하반기 역시 호실적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