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AVC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홍콩을 상대로 3-0 완승했다. 사진은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 주장 한선수(오른쪽·대한항공). /사진=뉴스1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홍콩을 셧아웃시켰다.
한국은 8일(한국시간) 태국 나콘파톰에서 열린 홍콩과의 2022 아시아배구연맹(AVC)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11 25-13 25-16)으로 완승했다.

대표팀은 지난달 31일 국제배구연맹(FIVB) 챌린저컵을 3위로 마쳤다. 이어 AVC컵 대회를 위해 태국으로 향했던 한국은 이날 임동혁(대한항공)·임성진(한국전력)·허수봉(현대캐피탈) 등 어린 선수들을 기용해 완승을 거뒀다.


지난 2014년 대회 이후 8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한국은 오는 9일 태국과 AVC컵 2차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