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랑스 그랑빌에 위치한 디올 뮤지엄과 디올 로즈가든에서 만난 디올 로즈와 디올 프레스티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관련 게시물이었지만, 결혼 발표 후 첫 게시물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김연아는 장미가 가득한 프랑스 정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우아하면서도 청초한 비주얼을 발산했다.
김연아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겸 팝페라 가수 고우림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오는 10월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5월21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아이스쇼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 2018'에서 처음 만났다. 포레스텔라가 당일 이 행사에 초청돼 공연했다.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해 약 3년간 열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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