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실시간 기상 정보를 제공하는 특별페이지 '호우'를 오픈했다. /사진=네이버
수도권을 중심으로 80년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가 실시간 기상 정보를 제공하는 특별페이지 '호우'를 오픈했다. 사용자들은 자신이 위치한 지역의 현재 기상 상황을 직접 제보하거나 실시간 제보톡을 통해 해당 지역 상황을 보다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 8일 오후 5시부터 지역별 실시간 무인관측소 실측 및 초단기 예보 강수량 정보 등을 제공하는 특별페이지 '#호우'를 오픈하고 사용자들에게 날씨 정보를 전달 중이다.

'#호우' 특별페이지 개설 이후 사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네이버 '#호우'에서는 사용자들이 텍스트나 사진 등으로 자신이 위치한 지역의 현재 기상 상황을 직접 제보할 수 있다.

실시간 제보톡에서는 사용자들의 사진과 함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해, 해당 지역 상황을 보다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