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는 피해 지역 행정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간 청구 유예해준다.
이와 함께 집중호우 피해 고객이 연체 중이면 피해사실 확인 시점부터 6개월간 채권추심을 중지하고 분할상환 및 연체료 감면을 지원한다.
아울러 집중호우 피해 발생일 이후부터 9월 말까지 카드론(장기카드대출),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 등을 이용할 경우 이자를 최대 30% 감면해준다.
한편 신한·KB국민·현대·하나·우리·비씨카드 등도 긴급지원에 나선 상황이다. 각 카드사들은 집중호우 피해 고객에 대해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6개월 후에 상환하도록 하는 청구유예와 분할상환 등의 지원책을 펼친다. 아울러 카드론·현금서비스 수수료를 할인해 고객의 이자 부담을 줄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