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2022년 2분기 매출 6조3500억원, 영업손실 847억원을 기록했다. 사진은 쿠팡 사옥./사진제공=쿠팡
쿠팡이 지난해 3월 미국 상장 이후 처음으로 분기 영업손실 1000억원 이하를 기록했다.
쿠팡은 2022년 2분기 매출 6조3500억원(분기 평균환율 1261.37원 기준), 영업손실 847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7% 늘었고 적자 폭이 개선됐다.

달러 기준 매출은 50억3782만달러, 영업손실은 6714만3000달러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2%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87% 감소했다.


로켓배송과 로켓프레시 등을 포함한 '프로덕트 커머스' 분야 매출은 6조1524억원(48억7753만달러)으로 원화 기준 전년대비 27%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