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독서취약계층 아동 위해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위해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타이어 임직원들이 동화책 녹음에 직접 참여해 시각장애, 무연고 가정 등 독서에 익숙하지 않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언어 능력 향상과 정서적 교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소리 재능 기부에는 한국타이어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약 100명이 참여한다. 지난달 세 차례 녹음을 마쳤으며 오는 19일 네번째 녹음을 앞두고 있다. 완성된 오디오북은 시각장애인복지시설, 장애아동거주지설, 특수학교 등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