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해방대출'은 고금리 대출로 고통받는 저신용·저소득 계층의 부채 부담을 덜기 위해 2019년 광복절에 출시됐다. 서민·자영업자·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000만원까지 최장 5년간 연 3.1~8.15% 이내의 중금리로 대환하거나 신규 신용대출을 해준다.
신협에 따르면 출시 이후 지난 7월 말까지 누적 총 4909억원의 '815 해방대출'을 취급했으며 총 5만1714명이 수혜를 입었다. 연평균 전국 620개의 조합에서 해당 대출을 취급했으며 평균 취급금리는 6.2%이다.
신협 관계자는 "전국 873개 조합, 자산규모 134조원에 달하는 현재의 신협 공동체를 일군 자조와 자립의 신협정신으로 포용금융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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