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신협중앙회관에서 진행된 ‘815 해방대출’ 출시 기념 발대식 현장./사진=신협
신협중앙회는 출시 3주년을 맞은 '815 해방대출'로 5만여 명의 서민의 짐을 덜었다고 12일 밝혔다.
'815 해방대출'은 고금리 대출로 고통받는 저신용·저소득 계층의 부채 부담을 덜기 위해 2019년 광복절에 출시됐다. 서민·자영업자·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000만원까지 최장 5년간 연 3.1~8.15% 이내의 중금리로 대환하거나 신규 신용대출을 해준다.

신협에 따르면 출시 이후 지난 7월 말까지 누적 총 4909억원의 '815 해방대출'을 취급했으며 총 5만1714명이 수혜를 입었다. 연평균 전국 620개의 조합에서 해당 대출을 취급했으며 평균 취급금리는 6.2%이다.


신협 관계자는 "전국 873개 조합, 자산규모 134조원에 달하는 현재의 신협 공동체를 일군 자조와 자립의 신협정신으로 포용금융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