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0일 개봉한 '헌트'는 개봉 첫 주말(12~14일)에 전국 1625개 스크린에서 111만518명의 관객을 끌어 모으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1만1597명이다.
'헌트'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김정도'(정우성)가 남파 간첩 총책임자를 쫓으며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는 이야기다.
연예계 소문난 '절친'으로 통하는 이정재와 정우성이 '태양은 없다'(1998년) 이후 22년 만에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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