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큐브 에이지알이 뷰티 디바이스 신제품 ‘부스터 힐러’를 출시했다./사진제공=메디큐브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이 신제품을 선보였다.
메디큐드 에이지알은 피부 광채 효과 발현 제품 '부스터 힐러'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스터 힐러는 전문 클리닉에서 제공하는 피부 광채 케어를 디바이스를 통해 집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고안된 기기다. 세안 후 기초화장품을 눈가 등 얼굴 전반과 목 등에 도포한 뒤 디바이스 헤드를 피부에 밀착시켜 문지르면 된다. 디바이스에서 발산되는 자극이 속 피부까지 화장품을 밀어 넣어 피부 본연의 광채를 끌어내는 원리다.


글로우 포레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기술은 전기 자극을 통해 피부 표피에만 순간적인 엠보홀을 형성해 기초화장품의 유효성분을 빠르게 통과시킨다. 손을 사용해 화장품을 도포할 때보다 피부의 흡수율이 월등히 높다는 설명이다.

부스터 힐러는 인체 공학적이고 안전한 설계가 적용됐다. 모서리 부분을 활용한 눈가와 코 옆 케어, 넓은 부분을 활용한 얼굴 전체와 목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 가능하다.

과전압 또는 과부하가 감지될 경우 기기가 자동으로 차단되며 사용 시간 1분이 지날 때마다 자동으로 사용 시간 경과를 알려줘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무게는 80g으로 스마트폰보다 가볍다.


메디큐프 에이지알 측은 "다른 제품과 병용해도 효과가 좋다"며 "특히 에이지알의 ATS 에어샷과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호 메디큐브 연구원은 "부스터 힐러는 에스테틱숍을 통해 경험하는 속칭 '광채 클리닉'을 집에서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고안된 디바이스"라며 "통증이나 엠보 흉터 등 부작용이 없이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