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해 경영평가에서 외부 민간위원 4명으로부터 평균 82.86점을 거둬 B등급을 받았다.
계량지표에선 100점 환산 시 84.8점을 받았는데, 금융소비자보호(-2.04), 사회적 가치 구현(-1.42) 등에서 감점 처리됐다.
비계량지표 중에선 100점 환산 시 79.9점을 획득했다.
이중 경영 관리 부문에선 조직·인사·재무관리(68.6점)와 혁신과 소통(71.9점) 부문이 낮게 평가됐다.
주요사업 부문에선 금융관련 국제협력(72점)과 금융 감독 서비스(78점) 등이 낮은 평가를 받았다.
금감원은 경영평가 B등급을 기준으로 직원은 급여의 127%, 임원은 62%의 평가상여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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