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오플러스
바이오플러스가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7일 오후 1시37분 바이오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950원(3.06%) 오른 3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오플러스는 올 상반기 매출액 261억원, 영업이익 122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43.1%, 영업이익은 21.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46.6%로 나타났다.


2분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 141억원, 영업이익 66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49.6%, 29.2% 상승했다. 분기 기준으로도 역대 최대 실적이다.

바이오플러스 관계자는 "주력인 히알루론산(HA)필러 제품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에서 품질과 기술력, 안전성을 인정받아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으며 유럽·중동 지역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며 시장점유율을 확대한 것이 이번 호실적을 견인했다"며 "국내에서도 영업력을 강화함에 따라 주요 사업 부문에서 큰 폭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