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관계자는 이날 "오늘 새벽 북한이 평안남도 온천 일대에서 순항미사일 두 발을 서해상으로 발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북한의 이날 순항미사일 발사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네 번째 미사일 발사다.
통상 합동참모본부는 유엔 대북 제재 결의 위반 사항이면서 우리 군이 도발로 규정한 탄도미사일을 북측이 발사할 경우 탐지 사실을 출입 기자단에 공지해 왔다. 순항미사일이나 방사포는 사안별로 공개 여부가 결정된다.
한미 정보 당국은 이번 북측의 순항미사일에 대한 세부 제원을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긴밀한 공조를 강화하면서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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