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홀딩스가 자회사의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2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상승세다.
18일 오후 1시58분 영원무역홀딩스는 전거래일 대비 3000원(5.98%) 상승한 5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이날 영원무역홀딩스에 대해 이익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8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혜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영원무역홀딩스는 2분기 당사 추정치를 크게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영원무역의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성수기는 2~3분기, 영원아웃도어 브랜드유통의 성수기는 4~1분기로, 연결 법인 성수기 효과가 번갈아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레벨업 된 이익 규모 및 수익성 개선 흐름은 연중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